이번에는 희망자가 많아서 30명 정도 참가하였습니다.
사무라이가 살던 집과 마카타진자(麻賀多神社), 나리타 신쇼우지(成田山新勝寺) 등을
관광하고 왔습니다.
실제로 걸어서 일본의 역사와 전통을 피부로 느끼고
참배 방법을 배워 일본문화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.
꽤 더웠지만 학생들은 재미있어 하며 아주 만족한 모습이었습니다.